사상 최악의 투어 일상적인 일들

8월19일 대전사는 MT-03 라이더 친구가 올라왔습니다. 

몇 가지 하고싶은 마개조들을 다 하구요,

같이 대전으로 갈려고 했습니다만은.... 



음? 충전기에 물려둔 비컴이 너무 뜨거워서 보니 CPU 가 타버렸네요?

이렇게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다니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구매후 2개월만에 침수된 비컴이 1개월 뒤 CPU 가  타버리다니. 

이번에도 공식수입사 모토웍스에 E-mail 을 보내두었습니다.  어떻게 대응하는지 봐야겠네요. 과연 이번엔 수리를 해 줄지... 저번처럼 조까씨발 할지...



여차저차 해서 인터콤 없이 라이딩을 나갑니다. 

처음에 양평을 갔는데 그 때 까지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양평을 벗어나서 아래지방으로 갈 때 나타납니다. 


바로 엑시브님 엔진이 꺼진거죠. 

시속 90km에서 기어 6단 엔진rpm 5000 으로 잘가는데 갑자기  김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엔진이 꺼진겁니다.  

재시동을 해볼려고 했지만 재시동도 안되고, FI 경고등도 안들어오고 아주 진퇴양난이었죠. 


같이 내려가던 MT-03 친구의 도움으로 견인을 받아 서울시 수서역 쪽 까지 어떻게 끌고 들어옵니다.  그 이상은 무리었으니까요.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갤럭시 S8+ 는 누수가 발생해서 폰 내부에 결로현상이 생겼고, 오다가 넘어지면서 폰도 깨지고 안개등도 깨지고... 


악재가 2번이나 곂치고나니까 정말 당혹스럽습니다. 


물론 엑시브라는 오토바이가 그렇게 좋은 오토바이가 아닌건 사실이지만, 비오는 날씨에 다닌다고 저렇게 시동이 꺼져버리다니요. 너무 난간합니다. 이런 경우는 정말 보기 드물거든요. 하물며 동내 시티도 이렇게 허무하게 죽지는 않고 어지간한 외제오토바이는 엔진이 꺼지면 고장코드라도 뜨는데 이건 그런 것조차도 전혀 없어요. 미쳤습니다. 

게다가 B+COM 은 가만히 충전기 물려두었다고 타버리다니 이것도 어이가 상실이네요. 


진짜 국산오토바이에 국내수입사가 생까는 현상이 겹쳐서 멘탈이 터졌습니다. 


정말 악착같이 모아서 내년에 MT-09 트레이서 뽑아야지...안그러면 죽을 거 같아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Google Adsense

Google Blogsearch

googlea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