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당국의 부풀리기, 허점의 연속 분석

무인비행기의 추락, 그 이후.

기술적으로 제약이 있는 사항을 뛰어넘은 여러가지들이 이전에 언급되었다면, 

이번에는 기술이고 나발이고 SF 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를 토대로 북측 비행기라는 주장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알아보자.

1. 온천 비행장에서 백령도 및 파주 까지의 거리, 런타임 수렴 불가

보통의 엔진비행기와 달리 백령도에 추락한 무인기의 엔진은 일본 OS 사의 Max 65 이며
정규출력 기준으로 350ml 의 니트로 연료를 탑재하며 
저 연료로 가능한 정규 최대 운항시간은 약 10분~12분 사이이다. 
최대 출력은 약 1.7마력으로, 1000W 약간 넘는 출력을 가진다.
 

보통 무인기는 가솔린 엔진이나 디젤 엔진 (항공용 디젤 엔진 있다.)을 사용한다. 그래서 3~4시간 이상 장시간의 운항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글로우엔진을 탑제한 경우 엔진의 신뢰성 문제와 연료 문제로 인해 장시간의 비행이 불가능하다. 
무인기의 특성상, 게다가 저렇게 조잡한 무인기가 공중 급유를 받을 가능성은 전무하다.
이제 시간을 살펴보자. 

백령도 타임라인 

 * 한국 레이더에서 12시 40분 이륙 하자 마자 식별했다고 했다.

 * 소청도 상공 오후 2시 22분 통과

 * 대청도 상공 오후 2시 47분 통과

 * 백령도 상공 오후 3시 진입, 추락 

2시간 20분의 런타임이다. 게다가 비행 속도가 100 ~ 120km/h, 거의 90knot 에 가까운 속도로 비행했다고 한다. 

파주 타임라인 

 * 정확한 시간 존재하지 않으나 2시간 이상 채공함. 시간 파악도 못한단다.

여튼 2시간이라 치자.

조리읍에서 청와대 찍고 파주까지의 직선 왕복 거리는 63km 이다. 역시 동일한 속도.

제조사 가이드라인상 비행기의 연료는 350cc, 런타임은 최대 15분을 넘기지 말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국방부의 주장은 이 엔진으로 직선거리 110km / 60km 가량의 경로를 무려 2시간 20분 / 2시간 이나 비행했다고 주장한다. 
그래 휘발유 엔진이나 20Ah 전동기면 믿어줄려고 했는데 글로우엔진이란다. 게다가 엔진 크기도 기종에 맞지 않는 엄청 작은 엔진이다.

2. 엔진 시스템 구성 자체의 이상 

2.1 파주 비행기
RC 용 글로우 엔진이나 휘발유 엔진은 RC 용 디젤 엔진과 달리 펌프가 존재하지 않아 카뷰레이터에 기름을 가압해 넣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카뷰레이터에 연결되는 연료 배관에 다이어프램 펌프를 설치하거나 연료 탱크 자체를 가압하게 된다.
연료탱크의 가압은 보통 배기가스를 통해 이루어지며 저 엔진의 경우 제조사에서 이렇게 연결하라고 가이드라인이 있다. 

머플러를 자세히 살펴보면 꼭지가 하나 있다. 엔진과 연결되는 메니폴드 부근인데 여기서 배기가스압을 추출해 연료탱크로 보낸다. 
그래야 연료가 가압이 되어 카뷰레이터에 들어가 엔진이 시동된다. 

그런데.

 
없다. 가압배관이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즉, 엔진 시동 자체가 불가능 하다는 점이다. 이런데 어떻게 비행을 하라는건지? 

게다가 니트로연료 특성상 머플러로 다량의 배기 오일이 분출된다. 그 오일의 흔적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절대로 불가능하다. 엔진이 작동하면 니트로연료 속 엔진오일이 분출되어 기체에 오염이 발생한다. 그런데 없다.


2.2 백령도 비행기 
백령도 비행기는 엔진이고 연료통이고 그런 게 애초에 필요없다.
왜냐. 전동비행기거든.
보이는가? 저 셀의 모습?
보이는가? 변속기의 모습?
보이는가? FCC 의 모습?

전동비행기라고 하니 좀 믿음이 가나 싶었는데, 사진을 보면 믿음이 아주그냥 바닥으로 추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베터리를 주목해보자. 
보통 장거리를 뛰는 RC 비행기는 태양광전자로 주익을 도배하다시피 해서 추가 전력을 생산한다.
(보통 2M 급 비행기면 30%효율 단결정셀을 사용해 추가적으로 200W 까지 생산해 비행중 사용한다.)
왜냐. 런타임 때문에.
그리고, 이걸 안달아도 보통 어떤 베터리를 쓰느냐. 

저런것도 모자라서 20Ah 6S1P 셀 2개 묶어서 쓴다. 

"런타임"때문에. 

그러면 사진상의 셀 구성은 어떻게 되는냐. 
소용량의 리튬 폴리머 셀 3S1P 구성의 베터리 2개가 병렬로 연결되어 있다. 
동체 크기로 추정하건데 절대로 개별 셀당 용량이 4000mAh 를 넘어설 수 없다. 

게다가 저런 셀의 경우 방전전류가 낮아서 (C-rate 가 높더라도) 큰 모터를 사용하지 못한다.
즉, 국방부와 국내 신문에서 주장하는 시속 100~120km, 90knot 의 속도로 비행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앞대가리 자세한 사진을 보면 프롬의 크기가 대충 200mm 약간 안되는 프롭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저 프롭은 국내에서 아주 잘 팔리는 APC Electric 사의 프롭이다. 성능 바로 나온다.
저 프롭에 저 베터리로는 요구하는 속도, 요구하는 항속거리, 요구하는 채공시간 셋 중 하나도 만족시키지 못한다. 

언론에는 지금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사용되었다고 나와있다. 하지만 이 비행기는 4기통도 4행정도 아닌 그냥 재대로 설계 안된
전동비행기다. 


지금 여기에는 기술의 제약을 뛰어넘어 뭘 해도 불가능한 조건들을 나열했다. 이래도 사기극을 벌일텐가?


p.s 참고로 북한이 가지고 있는 무인기는 꼬리날개가 백령도 날개랑 전혀 다르고 구동계 자체가 다르다. 동일 기종으로 볼 수 없는 모델이다.

==== 정정 ====
04월 11일 자 연합뉴스 브리핑에 따라 백령도 비행기에 대해 자세한 사진이 공개되었으며
해당 비행기에 장착된 비행체의 엔진이 파주 무인기에 비해 매우 정상적인 엔진

고효율에다가 무려 추력이 8kg 에 달하는 가솔린 엔진임을 확인했다.

저 엔진은 CDI방식으로 작동되는 엔진이며, 추력이 일반 글로우엔진에 비해 매우 높아 장시간 운행에도 문제가 없는 기종이다.

저런 동체 정도는 그냥 날려보낼 수 있는 기종이다.

그러면 저 리페포포 셀은 뭐지? 150A 를 감당할 수 있는 커넥터까지 사용했는데 이후 브리핑에서는 해당 베터리가 공개되지 않았다.

백령도 기의 경우 북한발일 가능성이 엄청 높아졌다. 엔진이 저거면 믿을 수 밖에 없다. 







덧글

  • plastic욱이 2014/04/03 22:20 #

    응??........이게 무슨 말씀이신가요...날아서 왔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인가요?
  • Lyuso 2014/04/03 22:40 #

    그렇습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 plastic욱이 2014/04/03 22:42 #

    그럼 잰 어디서 왔다는....ㅠㅠ....호러 소설보는듯...ㅠㅠ
  • Lyuso 2014/04/03 22:47 #

    확실한 건 국내란 것입니다. 절대 국경을 넘어 들어올 물건이 아닙니다.
  • NET진보 2014/04/12 03:21 #

    plastic욱이 , Lyuso / 북한이라는 가능성은 열어놓는게 좋을것같습니다. http://dfgdg12.egloos.com/776333.
  • Ya펭귄 2014/04/03 22:50 #

    매뉴얼상의 연료탱크 용량은 350cc를 추천하고는 있는데 350cc로 10~12분을 비행할 수 있다고만 되어있지 10~12분 이상의 비행을 금지한다는 내용은 없기는 하네요...

    A fuel tank of approximately 350cc capacity is suggested. This allows around 10-12 minutes flying time,dependent upon the type of fuel used, the size
    of propeller and on the amount of full-throttle to part-throttle operation throughout the flight.

  • Lyuso 2014/04/03 23:34 #

    인용하신 내용 자체가 10~12분 만 비행하는것을 허락하도록 하기 위해서 연료를 저만큼 추천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다른 글로우엔진도 그렇지만 10분이상 막굴리면, 특히 헬기나 비행기엔진은 그냥 계속 풀 쓰로틀이다보니 장시간 운전이 불가능합니다.
  • Ya펭귄 2014/04/04 00:15 #

    인용한 내용은 350cc정도의 연료탱크를 추천하는데 이정도면 연료종류나 프로펠러, 풀/부분스로틀 상태에 따라 10~12분 정도 비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 작동시간 제한을 위해 연료탱크를 제약한다는 의미는 아니죠....

    그리고 스펙상 스로틀 조정은 분명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요...
  • 채널 2nd™ 2014/04/04 00:37 #

    적어도 영어 설명에는 연료 탱크 용량을 350 CC로만 "한정"하고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저 비행기 속에 있는 연료 탱크를 찾아서 ... 실제 크기를 한번 봐야 '정리'되지 않나 합니다.)
  • Lyuso 2014/04/04 00:51 #

    스로틀 조정이 가능한 건 모든 엔진의 공통입니다. 그러나 보도자료 기준의 비행경로는 최소한 중간 스로틀 이상으로 계--속 순항해야 (즉, 최소한 60km/h 의 비행속도를 유지해야) 하며, 해당 항공 경로는 역풍이 부는 경로입니다.
    스로틀을 어느정도 이상으로 하지 않으면 언론이 제시한 시간대를 맞출 수 없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른 기체중량이 15kg 을 넘는데 해당 엔진은 그 크기가 기체에 맞지도 않습니다. 최대 스로틀을 전개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연료탱크를 보는게 가장 확실하죠.
  • Ya펭귄 2014/04/04 01:29 #

    스로틀 세팅이 어느정도일지는 자료가 좀 더 모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작정하고 항속력에만 몰빵할 경우 마력당중량비는 좀 많이 높아질 수도 있으니....

    연료중량이야 2시간 체공에 필요한 정도면 약 3~4kg정도겠지요.
  • Lyuso 2014/04/04 01:36 #

    보도자료 기준으로 보면 항속력에 몰빵해야 하는 경우라 봅니다.... 둘 다 비행속도가 60km/h 를 넘어야 하는 조건이고, 특히 백령도 쪽은 100km/h 를 넘어야 합니다. 2시간 풀 스로틀 당기는 데 드는 연료가 4.5L 정도인데 무게로 치면 약 5kg 은 될 것입니다. (해당 엔진이 가동했을 경우 최대출력 기준)
  • Ya펭귄 2014/04/04 02:01 #

    4.5리터면 4kg이지 않을까요? 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기름인데....
  • NET진보 2014/04/04 02:44 #

    Ya펭귄, Lyuso / 가솔린 비중이 0.7 내외일겁니다... 5리터라고해도 무게가 4kg 안밖입니다./니트로 메탄의경우 비중이 1.129 이고 4.5리터의 경우 5kg되겠군요.
  • Ya펭귄 2014/04/04 10:57 #

    NET진보님// 엔진 매뉴얼에는 기유가 메탄올이고 거기에 18% 이상의 엔진오일or윤활유 혹은 둘의 조합에 5~20%의 니트로메탄의 혼합물이라고 합니다.

    설령 니트로메탄이 기유라고 해도 4.5L로 5kg은 안나올 듯 한데요...

    그리고 파주 무인기의 경우 추락당시 잔류연료가 1.5리터였다고 합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40511_13490.html
  • Lyuso 2014/04/04 11:32 #

    엔진오일 비중에 보통 20% 니트로비중이 30% 정도 갑니다. 메탄올 비중에 물에 비해 0.8 이라고 해도 앞에 엔진오일이랑 이런게 좀 무거워야....;;

    잔류연료 1.5L 면 길면 50분 짧으면 30분이네요. 60km/h 로 치면 딱 DMZ 넘을 까 말까 할 분량입니다.
  • Ya펭귄 2014/04/04 18:11 #

    엔진오일류도 비중은 0.8대 수준이죠 안무겁습니다. 당장 SAE10W30이 0.85 정도.
  • NET진보 2014/04/06 04:21 #

    Ya펭귄, Lyuso / 파주의경우 대략 연료통이 4.5~4 리터가 되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52&aid=0000515001
    궁금증을 낳았던 피주 무인기 추락 원인과 관련해서는 엔진 고장때문이었다고 최종 결론지었습니다.
    연료도 1/3이상 충분히 남아있던 터라 자체적인 엔진 고장이 아니었다면 무인 정찰기가 우리나라 상공을 2시간 가까이 훑고 돌아다녔는데도 까맣게 모를 뻔 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1800/article/3440452_13479.html

    카메라는 무엇을 찍었는지 당시 무인항공기가 날던 비행경로를 따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달 24일 오전 8시 파주 인근부터 사진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통일로를 따라 300m 고도로 비행하면서 약 20분 만에 청와대까지 접근했습니다.
    이 지점부터 무인기는 점차 고도를 낮춰 정밀하게 촬영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촬영을 한 무인기는 북쪽을 향해 1시간 40분 정도 비행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에는 청와대, 경복궁 외에 파주-서울 간 국도 1호선 모습이 찍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적어도 확인된거엗르면 3리터를...뭐 2.x리터를 2시간 이상 사용.........(사진상 파주인근에서 청와대가는데 20분..... 청와대에서 파주까지 사용한게 1시간 40분이고. ... 파주 근처에서 발견되었다는데)
    청와대 파주 발견위치까지 직선거리로 약 22km.... 파주에서 청와대 가는데 20분 약 시속 60~50찍었고 ....
    청와대로직고 시속 13km 복귀중인데.... 북한까지 남은게 17~20km임니다. 추락지점에서 1시간 반거리죠. 3리터를 42km사용햇다면 대충 연비가 14km이고.... 연료가 1.5l라면 충분이 갈수있었겟네요.
  • Lyuso 2014/04/06 02:50 #

    엔진오일이 안무겁다니요......;;;
    그리고 3L 라고 해도 1시간 30분 남짓입니다.
    그리고 파주에 청와대까지 거리는 26km 가량입니다. 그리고 저 무게로 시속 13km 면 "실속" 합니다. 비행기가 날지를 못하는 속도에요.
    경량기면 모르지만 무거울수록 실속 속도의 임계값은 상승합니다, 특히 파주무인기같은 경우는 양력을 많이 받을 수 없는 구조여서 그게 더 심각하죠.
  • NET진보 2014/04/06 03:42 #

    Lyuso/ 해당기사에는 연료통의 3분의 1가까이 이상 남앗다고되어있고 남아있는 연료양이 1.5리터 남은건 확인된 사실이며 ....최대 3리터에서 2.x리터 를 사용햇다는게됩니다.
    사진장 20분만에 파주에서 서울 내려오고 1시간 40여분동안청와대에서 파주 추락지점까지총 2시간 비행했다라는것도 확인된겁니다.
    만일 이를 부정하시는거라면... 아래잇는 교수님께 파주기체의 연료량이나 비행시간에 정확한 사실에대해서 물어보는게 좋을듯합니다.뭐 해당기사 내용이 틀렷다면 뭐 제가 잘못주장하는것을수있다봅니다.

    파주에서 청와대가 26km가량이고 약 왕복으로 50km거리를 이동했다고 본다면 대략 리커당 17km연비에 /파주에서 서울에는데 시속 78km/ 청와대에서 파주 추락지점가지 시속 15.6km 네요
  • NET진보 2014/04/12 03:20 #

    Ya펭귄,Lyuso / 삼척무인기의 경우 글로우 ㄴ연료 사용 2행정엔진을 가솔린으로 개조한것 아니냐 라는 의심받고잇네요. 국내에서 성공한 사례도 있구요
    http://dfgdg12.egloos.com/776333
  • 해달 2014/04/03 23:38 #

    일단 몇가지;;;

    1. 굳이 온천 비행장에서 뛰울이유가 없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비행장 크기의 활주로가 필요할거라고 생각할거 같네요. 연병장 크기만 있어도 충분한걸로 압니다.


    2. 엔진 오일 부분은 소스가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못찾아서.. 그리고 정확한 스펙을 저는 아무리 찾아도 카더라 말고 없던데 혹시 구한신곳 있으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일단 뉴스는 2시간 약 150km 정도 운행할수 있다고 주장하네요)

    3. 미국에서 운영하는 소형 드론의 경우 저것보다 훨씬 작은 크기 1.9kg 정도로 운영되는 기계가 작전 반경이 10km 운영시간은 60~90분(무리하지 않고 운영하는 경우)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전문적으로 훈련이 되고 활공이 가능하다면 더 많이 멀리 오랜시간 운영이 가능할거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http://en.wikipedia.org/wiki/AeroVironment_RQ-11_Raven (엔하긴 하지만 밀덕 자료니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영어는 저거 이상 뒤지긴 무리 ㅠㅠ)

    4. 그리고 백령도 무인비행기 추락 원인이 연료 부족입니다. 님이 말하는 연료가 부족할것이다가 이유로 추락했습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269

    기술적 제약이 있는 장비긴 하네요 확실히. 그걸 이유로 북한제가 아니라고 하긴 무리 같습니다.
  • Ya펭귄 2014/04/04 00:19 #

    해달님// 엔진스펙은 여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manuals.hobbico.com/osm/65ax-manual.pdf

    13페이지를 보시면 18% 이상의 엔진오일을 섞어줘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해달 2014/04/04 00:35 #

    엔진 스펙이 궁금한게 아니라 저 무인 정찰기 스펙이 궁금합니다.
  • Lyuso 2014/04/04 00:52 #

    http://img.yonhapnews.co.kr/etc/graphic/YH/2014/04/03/GYH2014040300150004400_P2.jpg 연합뉴스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제가보기에 일부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 Ya펭귄 2014/04/04 00:56 #

    사진상으로는 블로그 주인장님께서 제시해주신 OS max 65엔진이 저 무인기에 쓰인 게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OS max 65엔진의 스펙을 저 무인기의 엔진 스펙으로 봐도 무리는 없어 보이죠...
  • NET진보 2014/04/12 03:12 #

    해달 / 백령도 의 엔진 경우 4행정 가솔린 엔진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http://dfgdg12.egloos.com/776333
  • Lyuso 2014/04/03 23:52 #

    1. 기사에서 온천이라고 해서 해당 부분을 반영한 것입니다. 레이더로 추적까지 했다는걸요.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4/03/0505000000AKR20140403173500043.HTML //백령도 무인기는 평안남도 온천지역에서 출발한 것이 우리 군 레이더에 포착됐다.)

    2. 엔진 오일 부분은 가이드라인에도 있고 유사 엔진의 구동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gsxaFS7gNy4) 자세한 가이드라인은 OS engine Japan 에 문의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3. RQ-11 의 경우 태양전지와 리튬폴리머 전지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런타임을 획기적으로 늘린 무인기입니다. 그래서 제 글에서도 솔라셀의 장착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추가. 그래서 촬영용 비행기 보면 솔라셀로 그냥 떡칠한 경우도 많습니다. 무게 상승에 비해서 얻는 항속거리가 상당히 증가하니까요.) 그러나 백령도 추락 무인기는 그러한 동력 수급 장치가 없었습니다. 장기간 채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게다가 지금 시기는 북동풍이 부는 시기입니다. 남쪽으로 활공하려고 해도 활공이 불가능합니다. 무조건 구동을 해서 추진력을 얻어야 합니다.

    4. 연료를 쓰지 않고 전지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연료 부족으로 추락한다고 하면 날아오는 도중에 추락해야 합니다. 저 베터리로는 40km 도 가지 못합니다. 공군에서 제시한 온산비행장에서 이륙했다는 것에 맞출 경우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백령도까지 110km 입니다. 게다가 이리저리 돌면서 비행했는데 그 거리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괜시리 절대 불가능하다고 적은 게 아니에요.
  • 해달 2014/04/04 00:21 #

    1. 오 몰랐던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2. 엔진오일이 안묻어있다고 하는 부분이 어디있냐는것과 해당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는기사요...... 사진만 봐도 아신다면 저같은 문외자는 GG
    3. 엔하만 본다면 솔라레이븐이라고 해서 솔라에너지를 사용하는 무인기는 별도의 무인기로 보입니다.
    Solar Raven - In November 2012, the Air Force Research Laboratory integrated lightweight, flexible, high-efficiency solar panels into the Raven platform. The additional power from the solar panels increased the Raven's endurance by 60%. The solar cells were successfully integrated onto the removable wing sections of the UAV. They are 20 square centimeters in size and adhere to the wings of the vehicle using a clear, protective plastic film and an adhesive. The cells were integrated into the existing power system to augment the lithium ion battery. Future improvements include improving the durability of the solar panels and reducing their weight. Integration work is also being conducted on the AeroVironment Wasp and the RQ-20 Puma.[5]

    약 60% 정도의 지구력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사실 솔라에너지 자체가 무게가 늘어나는 문제 + 표면적이 넓어야 한다는 문제로 생각보다 효율적이진 않습니다. 일단 패널이라는 물건이 생각보다 무거워요;;;;

    4. 보여주신 기사에서 두기체 모두 휘발유를 사용했다고 되어있습니다. 자꾸 전지를 이야기하시는 이유는?
  • Lyuso 2014/04/04 00:47 #

    2. 사진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엔진 사진 크게 올린것도 비교해 보시라고 올린것입니다. 제가 위에 올린 글에 보시면 파주 비행기의 머플로 후방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지 않습니까? 원래 운항중인 비행기는 저기가 기름 범벅이 됩니다.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6452160EZdpnPDLXGKF6lTsSvSQdHmsFpIvYs5.jpg 의 빨간 비행기와 제가 링크 건 동영상을 확인해보세요. 머플러 후방으로 기름 튑니다.)

    3. 솔라셀이 전부 무겁고 그런 건 아닙니다....... 패널같이 석영유리와 알미늄으로 전부 보강된 것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IXYS 등에서 제조하는 30% 이상 효율의 솔라셀은 생각 이상으로 가볍습니다. 그 이외에 일단 중량이 가벼우면 당연히 채공시간은 늘어납니다.

    4. 전자의 기체는 휘발유가 아닙니다. 해당 엔진이 사용된 것 만으로도 이미 증명된거고 기사의 오류라는것이 확인된 거죠. 그리고 제가 굳이 보도자료 다 찾아가면서 백령도 추락 비행기 콕핏 사진을 구했는데요. 내부 구성이 엔진기 구성이 아닌 전동기 구성인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저건 기사의 오류입니다.
  • 해달 2014/04/04 01:00 #

    2. 그냥 해당비행기를 닦은거로 보이네요;;;;; 그부분만 깨끗한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깨끗하내요.
    최초 발견이 비행기에 걸려있는 상태였고 그이후 분해등 분석을 거쳤다고 한다면 최초 발견 사진이 아닌한 약간 억지로 보입니다.

    3. 그부분은 굉장히 미묘한 계산이 들어가는 부분이죠. 중량이 가벼우면 체공시간이 늘어나지만 엔진과 실을수 있는 연료가 작아지죠. 기본적으로 일정 크기 이상이 체공시간이 더 잘 늘어납니다. 레이븐은 작게 만드는데 최적화 되어있어 오히려 해당 성능은 개선이 아니라 희생했다고 하네요. 생각이상으로 가벼운거지 절대 결단코 가볍지 않습니다. 사실 60%는 지구력이 증가도 경악할 정도로 놀랍고 다른 부분 선회 능력과 속도 부분이 상당히 많이 희생되었다고 하네요

    4. 기사 오류로 보기엔 너무 지속적으로 많은 기사에 쓰여 있습니다. 해당 배터리 부분은 시동을 걸기 위한 정도로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사실 저는 저게 밧대리는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38611&ref=A
    --군 당국의 조사 결과, 이 무인 항공기는 육각형으로 된 유리섬유 적층 구조의 재질로 제작됐으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님 말이 사실이라면 국방부를 비롯해서 분석관이 호구내요.
  • Lyuso 2014/04/04 01:09 #

    2. 찾아보시면 최초 발견 사진도 똑같습니다. 뭐 닦고 자시고 한 거 없이 새까만 오일자국 하나 없고 머플러쪽에서 연료탱크로 가는 가압튜브가 없습니다.
    -추가- 제가 올린 사진이 가장 최초의 사진(일단 공개된) 임을 확인했습니다.

    3. 너무 작아지면 무리가 있죠. 레이븐의 경우도 희생의 부분이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동력부분은 레이븐의 경우 베터리를 사용한 기종이어서 경량화에도 동력적인 부분이 좀 덜 희생되었죠. 크게 만들면 오래 가는 건 맞긴 한데 백령도나 파주에 추락한 비행기처럼 하면 그건 오래가는거라기보단 잘못만든겁니다. 그리고 채공시간하고 비행시간은 구분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둥둥 고도유지하면서 정찰할 때랑 비행중일때랑은 동력소모의 차가 큽니다. 가벼우면 저런 채공상태에서 매우 유리하다는 걸 언급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렇게 소규모로 운영하는 UAV 가 그런 목적이기도 하구요. 장거리 안뛰죠.)

    4. 국방부에서 보도자료를 뿌리는데 당연히 그거에 맞춰서 쓰겠죠........ 그리고 엔진기는 시동베터리 대신에 수신기 배터리를 쓰는데 수신기 배터리를 굳이 저렇게 이중화 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베터리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리튬 폴리머 셀, 특히 팩형 베터리 특유의 접합구조와 실리콘 와이어, 그리고 추진용 배터리쪽에나 적용하는 고전류 단자가 사진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분석관이 호구인 걸 넘어서서 저건 그냥 조작입니다.
  • 해달 2014/04/04 01:19 #

    2 그러니까 최초 사진이랑 발견된 당시 사진이 같다고 생각하시면 .....아니 애당초 나무에 걸려있었는걸 ㅠㅠ 제기분은 그러니까 살인 사건이 낫고 경찰이 철수하면서 흰선 그어논걸 찍어서 보여주며서 최초 사진이라고 하는걸 보는 느낌///

    3 잘만든게 아니라는 부분은 저도 동의 합니다. 레이븐하고 비교하기에는 미안할정도로 크기가 큽니다. 1.9kg VS 12.7kg 인걸요.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정찰을 하는것도 아니고 필요한 부분에서만 한다면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활용이야뭐 회칼로 회를 뜨던 사람을 찌르던 잘들면 되는거죠. 장거리를 목적으로 만들지 못할이유는 없어 보이고 미군이야 게릴라전을 비롯해서 구변 정찰을 목적이고 장거리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할수 있으니 필요가 없는 문제지 안되는게 아니죠. (막말로 저는 그냥 김정일이 RC 비행기 가지고 놀다가 이걸로 정찰해보자 해서 개발 시운영 해본거라 해도 놀라지 않습니다. 그런 라니까요 북한이)

    4. 그럼 저 비행기의 뒷부분은 그냥 텅비었다는 소리로 들리는건 기분탓인가요? 아무리 북한이 기술이 없어도 그렇게 만들었다고는 생각이 어렵내요.
  • Lyuso 2014/04/04 01:33 #

    2. 나무에 걸려있었으면 그걸 만약에 내릴 경우 내릴 때 닦아내거나 그러면 안되죠. 어떤 의미인지는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엔진이 가동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연료탱크 여압이 안되는게 시동을 걸 수가 없는걸요. 기름을 엔진이 먹어야 시동이 걸리는데 아무런 가압계통 없이 엔진에 시동이 걸렸을 수 없다고 봅니다.

    3. 두 기체 다 비행거리가 너무 깁니다. 장거리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실제로 장거리 비행을 수행했는지 그 자체가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서론에 SF 가 아닌 이상 불가능 하다 라고 적은 이유가, 두 기제 모두 북한에서 날아오기까지, 그리고 각종 언론의 보도자료가 제시하는 비행경로를 비행하기에 전부 스팩미달입니다.한국으로 날아 들어온 것 자체가 성립할 수 없던거죠.

    4. 뒷 부분에 카운터웨이트나 다른 장치를 넣었을 수도 있죠. 보통 트랜스미터(송신기) 는 뒤로 넣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아니면 정말 막장일 경우 보도자료에서 주장하는 낙하산 빼고 아무것도 안넣었을 수도 있습니다. 니콘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었다고 하는데 그걸 뒤로 뺄 수도 있죠.
  • NET진보 2014/04/04 05:58 #

    Lyuso 해달 /

    http://www.ilbe.com/3271282245

    rc하는 분들글이 올라왓는데 시동만 걸어놓으면 뭐 충분이 머플러 니플에 압펵으로 연결이 되어있지않아도 날수잇다는군요. 안정적이지는 않다고하지만요.
    배기 오일도 머플로방향에따라 티가 안나거나 할수잇다고하구요.
    61엔진이 400cc 연료통으로 25분 이상난다.180 엔진도 2시간 체공할수있다고 하는 분이 게시네요.
  • Lyuso 2014/04/04 11:03 #

    시동 저 상태에서 거는 거 자체가 무리입니다. 안정성이고 문제고 RPM 올리지도 못합니다. 기름을 못먹는다니까요? 연료탱크를 고저차를 1m 씩 주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다이어프램 펌프를 넣은것도 아니라서 배관 연결 안하면 기름 안들어갑니다. 운 좋으면 시동이야 걸리겠지만 스로틀 열면 그냥 꺼집니다. 머플러방향이 아무리 방향이라고 해도 장시간 저렇게 비행했으면 기름이 안 튈 래야 안 튈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기류를 생각하면 주익 상부를 지나가는 공기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익에 매우 얕게 지나가게 되는데 그러면 기름 더 묻어야 됩니다. 단순히 위로 있다고 기름이 안묻는게 아니라...... (그냥 뭘 해도 기름이 튑니다.)
    채공시간과 항속시간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대배기량 RC 비행기라도 낮은 RPM 에 대기 기류따라 둥둥 떠다니면 장시간 비행 가능합니다. 하지만 역풍 맞아가면서 북한으로부터 한국까지 날아오는 건 엔진을 최대한 사용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점이죠.
  • NET진보 2014/04/05 12:06 #

    Lyuso / 해당유저는 이렇게 말하고있어요

    프레셔 없이도 시동걸리고 잘난다... 테스트 해보시라....시동만 걸리면 캬뷰레터에서도 연료 빨아땡긴다. 셋팅따라 다르지만 벨브가 충분히 열려있다면 프레셔 없이도 잘난다. 허나 안정적이지 못하다. 이 뱅기가 추락한 원인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원인 중 하나인 것이다.

    배기구를 기체 위로 한 뱅기는 비행 약 20분 후 오일이 육안으로 확인이 안된다. 깨끗하다. 만져봐야 약간 미끈한 정도다..
    아마도 기류에의해 같이 날라가는 듯하다. 허나 배기를 아래로 한 뱅기배때지 부분에 오일이 많이 묻는다..
    배기구가 직접 닫지 않아도 오일이 묻는다. 이 역시 기류의 영향으로 보인다.

    [출처]http://www.ilbe.com/3271282245
    엔진 출력도 출력이지만 에어포일 형상, 익형, 특히나 기체 무게 등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머플러 호스는 실리콘 재질이다. 추락해서 충격 받으면 빠질수도 있는거임. 추락한 기체 보고
    호스가 빠져있으니 작동이 안된다? 이 새끼는 교통사고 나서 산산조각 난 자동차 보고 저 차는 망가져서
    달릴 수가 없는 상태인데 교통사고가 났다는 게 말이 되냐고 억지 쓸 새끼임.
    그리고 불완전 연소한 찌꺼기가 묻는다는 거는, 니들 조절하기 나름이잖아.
    알씨 했으면 니들이 뭔지는 알겠지? 알씨 안해봐도 알씨 엔진 돌리는 거 몇번만 구경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저 정도면 몰라서 헛소리한 게 아니라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음모론 제기하고 선동, 구라를 까는 거다.

    [출처] http://www.ilbe.com/32694909815번째 댓글 페이지

    라는 분들이계시네요.

    즉 엔진의 기동에 따라서 기름이 표시나게 불완전요소할기능성도있고...그렇기 않을 가능성이있다고합니다.
    rc유저불들이 이렇게 서로 다르니....특정주장만 옳다고는 볼수잇겟다 생각드네요.


  • 채널 2nd™ 2014/04/04 00:44 #

    Max 65 정도면 굉장히 큰 엔진이라고 생각하는데 ... (물론 저 정도의 기체에 어느 정도 부합되는.)

    ---

    엔진에서 나오는 '똥'이 안 보이고 깨끗해 보이는 것은 ... 아마도 ... 습득자가 ... 최초 습득 상태에서 뭔가 손질을 한 것은 아닌지... <-- 한 마디로 증거품 훼손(?)

    ---

    배터리 무인기를 만들어서 보냈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 (알기로는 30 분 이상 날리는 것이 힘들다고...) ... 북조선 인민 민주 주의 공화국에는 우리가 모르는 외계인이 살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물론 북조선어를 잘 구사하는... ;;;

  • Lyuso 2014/04/04 01:10 #

    저정도 기체면 최소한 3마력(2000W) 이상의 글로우엔진 말고 가솔린엔진(2행정이든 4행정이든, 개인적으로는 4행정 추천. 연비가 훨씬 더 나은편입니다.) 추진장치가 필요합니다. 단순 EPP 동체면 무게가 엄청 가볍지만 언론사 제시 자료에 따른 무게는 15Kg 입니다. 양력을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재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차라리 백령도 물건이 더 잘 날아갈듯) 엔진이 작은 편이죠.

    증거품 손질의 가능성도 큽니다, 그러면 바로 조작이죠.

    언론에서 4기통 엔진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4기통 모형엔진의 길이는 매우 깁니다. 안쪽에 다 엔진으로 차 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엔진이 들어간다고 해도 방열구조가 없기 때문에 엔진이 작동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배터리케이블에 변속기시그널케이블까지 다 보이는데 전동기라는 게 확실하죠. 30분 이상 날리는 건 가능하긴 합니다. 물론 사진속 무인기의 배터리로는 택도 없죠.
  • Ya펭귄 2014/04/04 11:38 #

    손질은 아니고...

    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404/02/htm_2014040211422420102011.jpg

    저 위의 연합뉴스의 사진보다 약간 큰 이미지인데 자세히 보시면 우측주익 익근 부위에 오일 비슷한 게 길다랗게 묻어 있는 게 보입니다.
  • Lyuso 2014/04/04 12:37 #

    저렇게 묻었다면 저건 비행 자체가 어이상실입니다. 그을음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요......
  • NET진보 2014/04/05 12:07 #


    프레셔 없이도 시동걸리고 잘난다... 테스트 해보시라....시동만 걸리면 캬뷰레터에서도 연료 빨아땡긴다. 셋팅따라 다르지만 벨브가 충분히 열려있다면 프레셔 없이도 잘난다. 허나 안정적이지 못하다. 이 뱅기가 추락한 원인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원인 중 하나인 것이다.

    배기구를 기체 위로 한 뱅기는 비행 약 20분 후 오일이 육안으로 확인이 안된다. 깨끗하다. 만져봐야 약간 미끈한 정도다..
    아마도 기류에의해 같이 날라가는 듯하다. 허나 배기를 아래로 한 뱅기배때지 부분에 오일이 많이 묻는다..
    배기구가 직접 닫지 않아도 오일이 묻는다. 이 역시 기류의 영향으로 보인다.

    [출처]http://www.ilbe.com/3271282245
    엔진 출력도 출력이지만 에어포일 형상, 익형, 특히나 기체 무게 등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머플러 호스는 실리콘 재질이다. 추락해서 충격 받으면 빠질수도 있는거임. 추락한 기체 보고
    호스가 빠져있으니 작동이 안된다? 이 새끼는 교통사고 나서 산산조각 난 자동차 보고 저 차는 망가져서
    달릴 수가 없는 상태인데 교통사고가 났다는 게 말이 되냐고 억지 쓸 새끼임.
    그리고 불완전 연소한 찌꺼기가 묻는다는 거는, 니들 조절하기 나름이잖아.
    알씨 했으면 니들이 뭔지는 알겠지? 알씨 안해봐도 알씨 엔진 돌리는 거 몇번만 구경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인데,
    저 정도면 몰라서 헛소리한 게 아니라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음모론 제기하고 선동, 구라를 까는 거다.

    [출처] http://www.ilbe.com/32694909815번째 댓글 페이지

    라는 분들이계시네요.

    즉 엔진의 기동에 따라서 기름이 표시나게 불완전요소할기능성도있고...그렇기 않을 가능성이있다고합니다.
    rc유저불들이 이렇게 서로 다르니....특정주장만 옳다고는 볼수잇겟다 생각드네요.
  • NET진보 2014/04/12 03:24 #

    채널 2nd™/ 백령도 의 엔진 경우 4행정 가솔린 엔진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http://dfgdg12.egloos.com/776333
  • NET진보 2014/04/04 09:59 #

    다만 군에서 제시하는것은 항적과(백령도)/ 무인기의 비행사진기록(백령도,파주)발견을 토대로 경로와 속도가 산출되었다라는걸 감안하는게 좋을겁니다. 그렇게에 속도나 경로 추정이 가능햇던것이겟죠.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26007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 분석에 참여한 전문가는 몇 년 이상 사용한 흔적이 역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우리 상공을 떠돌며 촬영한 영상정보를 북한이 확보하고 있을 개연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송용규/한국항공대학교 교수 : 3, 4년 전에 만든 것 같고요. 부품이나 재질, 자료 이런 것들이 물자가 충분한 상태에서 만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 카메라에는 청와대와 경복궁의 모습은 물론 북한군의 주요 침공로인 서울-파주 간 1번 국도를 찍은, 200장 가까운 사진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백령도 추락 무인기에는 K-9 자주포 진지를 비롯해 서북도서 지역에 주둔해 있는 우리 군 시설의 위치를 찍은 사진이 저장돼 있었습니다.
    -------------------------------------------------------------------------------------------------------------------------

    뭐 해당조사 참여한 교수인데...해당 교수에게 문의해보는것이 좋다봅니다.
  • 코로로 2014/04/04 04:37 #

    일단 이런글은 쓰시기 전에 해당 교수에게 문의부터 하고 써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 Lyuso 2014/04/04 11:08 #

    왜 문의를 해서 써야한다는 거죠? 일일이 사전 검열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이십니까?
    저는 제가 주장하는 근거를 가지고 글을 쓰는건데 특히나 이런 반론 글에 대해서 문의를 해야한다는 건 그냥 쓰지말라는거죠.
    그쪽 교수가 문의를 받을 거란 생각도 별로 없지만요.
  • 2014/04/05 03: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9: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4/05 12: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2: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9: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4/05 12: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2: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2: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2:5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2: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2: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2: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4/05 12: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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